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HY 경원지점 이천점,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업무협약 체결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원, 공공위원장 김정옥)가 지난 5월 22일 ㈜HY 경원지점 이천점과 홀몸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관내 홀몸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올리고(go), 안부살피고(go)」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원 민간위원장과 김정옥 공공위원장, 이정경 ㈜HY 경원지점 이천점장이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HY 프레시 매니저는 주 3회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실시간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고동장은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밀착 돌봄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옥 공공위원장 역시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정경 ㈜HY 경원지점 이천점장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