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신규 직원과 소통의 장 마련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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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는 지난 3월 26일 본서에서 신규 소방사 14명을 대상으로 ‘아주 사적인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문인권담당관실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조직 내 신규 인력의 원활한 적응을 돕고 서장과 직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조직 내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직 구성원 간의 관계 형성 방안과 다양성 존중 등 실질적인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 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직된 조직 문화를 탈피하고 상하 간의 벽을 허물어 소방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화성소방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화성소방서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소통 창구를 정례화하여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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