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시, 시민 생활시설 77곳 집중 안전점검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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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집중안전점검 / 포스터=광명시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재난과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이다.

 

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20개 분야, 총 77곳이다.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및 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즉각적인 관리 체계에 포함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 시설을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한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제도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까지이며,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safetyreport.go.kr),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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