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산시, 벚꽃 축제 안전 점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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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 오산천 벚꽃 축제’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해 선제적 대응 나서
▲ 오산천 벚꽃 축제 / 포스터제공=오산시
▲ 오산천 벚꽃 축제 / 포스터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오산천 벚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실무위원회는 축제 주관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안전요원 배치 계획,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 혼잡 대응 방안, 그리고 불꽃놀이 행사 시 안전 통제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 개최에 앞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벚꽃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 당국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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