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북부자치경찰, 5기 서포터즈 출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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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5기 발대식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선발된 청년 서포터즈, 경찰관 멘토, 관련 분야 교수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자치경찰제에 대한 소개와 향후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현직 경찰관과 청년 서포터즈 간의 멘토-멘티 결연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실무적인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에 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에 선발된 50명의 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자치경찰제 홍보, 치안 현장 체험, 지역 안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서포터즈 활동은 예년보다 범위가 확대되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치안 현안 발굴,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1인 가구 대상 생활안전 가이드북 제작, 범죄예방 관리구역 점검 등이 포함됐다. 이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치안 행정에 반영하려는 위원회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과 도민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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