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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에어로케이 파트너십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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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고 구단과 항공사의 협력으로 지역 경제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 도모
▲충북청주FC-에어로케이와 파트너십 체결 / 사진제공=충북청주FC
▲충북청주FC-에어로케이와 파트너십 체결 / 사진제공=충북청주FC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하 충북청주FC)이 지역 대표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손잡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스포츠와 항공 산업의 결합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충북청주FC는 지난 2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 현장에서 에어로케이와 ‘비즈니스 멤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와 채정훈 에어로케이 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어로케이는 충북청주FC의 ‘비즈니스 멤버’ 회원사로서 구단 발전과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공동 마케팅과 협력 사업을 전개하며, 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에어로케이가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을 기념해 경기장 장외 부스에서는 ‘에어로케이와 함께하는 럭키박스’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에어로케이 임직원들이 근무복을 입고 자녀와 함께 시축에 참여하며 지역 기업과 팬이 어우러지는 ‘지역 밀착형 파트너십’의 의미를 더했다.

 

채정훈 에어로케이 본부장은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충북청주FC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구단과 함께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충북의 하늘길을 여는 에어로케이와의 동행은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측이 동반 성장하고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북청주FC는 향후에도 지역 내 유망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멤버’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밀착한 구단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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