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송죽동,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앞두고 환경정비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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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와 환경관리원들 / 사진=수원시 장안구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이 오는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도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대회를 맞아 수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와 환경관리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장 주변의 주요 이동 동선과 버스정류장, 보행로, 녹지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작업 인력은 해당 구역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청소 취약 구간을 정비하며 대회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간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사전 점검을 병행했다.

 

정용숙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장은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 속에서 경기를 즐기며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품격 있는 송죽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국제 스포츠 행사를 맞아 수원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 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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