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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열애 인정에 드러난 미모 관리 비결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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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예은의 달라진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울쎄라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도 병행했다고 전했다. 피부 탄력 증가와 이중턱 개선에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를 통해 외모 변화를 꾀했다는 것이다.

 

지예은이 받았다고 밝힌 울쎄라는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고강도 초음파를 피부 깊은 곳인 근막층에 직접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턱선, 심부볼, 이중턱 개선에 효과적인 시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시술 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드물게 피하지방이 위축돼 볼이 꺼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피부 두께에 따라 시술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 1년 정도 지나면 사라지므로 탄력 유지를 위해서는 주기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시술 후 피부는 열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2~3일간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 음주, 사우나, 격한 운동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지예은은 울쎄라 시술과 함께 다이어트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통해 체지방 연소를 극대화했다. 12시간 이상 길게 유지하는 공복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를 낮춰 지방 분해 환경을 조성한다.

 

하지만 공복 시간만 지킨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식사 시간 안에 무분별하게 폭식을 하거나 기름지고 단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하되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지예은의 소속사와 바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동료로 지내면서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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