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소방서, 27명 유공자 표창 수여하며 2025년 종무식으로 마무리

이재은 기자
입력
▲
2025년 종무식

안성소방서가 3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화재·구조·구급 현장과 재난 대응 업무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내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표창 수여자, 내빈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수여, 2025년 소방활동 성과 영상 시청, 서장 이임사 및 송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총 27명이 받았다. 국무총리표창 1명, 수원지검 지청장표창 1명, 도지사표창 6명, 서장표창 19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소방 업무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송년사에서 "우리는 2025년 한 해를 현장에서 지켜냈고, 그 경험과 책임을 바탕으로 2026년의 안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새해에도 한 발 앞서는 대응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2025년 소방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