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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배드민턴 대회 현장 찾아 생활체육 지원 약속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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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 김미경 의장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9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생활체육으로서 배드민턴이 갖는 가치와 지역사회 내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드민턴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작은 셔틀콕 하나에는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큰 힘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의장은 향후 시의회의 지원 방향에 대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더 많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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