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행궁동 학생들, 전주대사습놀이 입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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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입상 / 사진=수원시 팔달구
▲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입상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센터 시조창 교실에서 수학 중인 박준상(초등 6학년) 군과 박서아(초등 5학년) 양이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에서 개최된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에서 각각 장원과 차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국악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두 학생은 그간 주민자치센터에서 연마한 시조창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통음악의 예술성을 입증했다.

 

대회에 앞서 최영희 행궁동장은 시조창 교실을 방문해 수강생들의 공연을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최 동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려는 학생들의 열정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예술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궁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시조창 교실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대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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