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원도심 활성화 위한 팸투어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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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8일 원도심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플루언서와 관계자들을 초청, ‘장인들의 놀이터’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옛 골목, 새로운 발견 안성의 시간을 걷다’라는 주제 아래 안성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도보형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안성 원도심의 핵심 거점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확인했다. 주요 탐방지는 6070 추억의 거리, 낙원역사공원, 문화창작플랫폼, 안성중앙시장 및 맞춤시장, 안성유기박물관, 안성맞춤문화장인학교 등이다.
6070 추억의 거리에서는 대장간 체험과 반려돌 만들기 등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중앙시장에서는 막걸리 안주 만들기 체험과 지역 상점 탐방을 통해 전통시장만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원도심의 감성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러한 활동이 향후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성 원도심 골목투어는 오는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커뮤니티 홈페이지 내 ‘교육 및 행사 안내’ 게시판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농교류지원센터(031-678-0788)를 통해 가능하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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