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남부경찰-유관기관, 보행자 안전 위한 긴밀한 협력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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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경기남부경찰청이 우회전 시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운송사업협회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우회전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교통안전 시설 개선, 운전자 교육 강화, 법규 준수 캠페인 등 다각도의 접근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지켜질 수 없는 만큼,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간 원팀 체계를 가동하여 도로 위 사각지대를 완전히 제거하고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향후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종합적인 사고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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