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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멤버들의 따뜻한 축복 속 이민우 결혼식 성황리에 개최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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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의 결혼식에서 멤버들은 물론 다양한 동료들이 참석하여 축복을 전했다.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하며, 친양자 입양과 둘째 딸 출산으로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신화 멤버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고, 전진, 앤디 등은 사회를 맡아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신화 노래 ‘브랜드 뉴(Brand New)’에 맞춰 입장한 이민우는 짧은 댄스까지 곁들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2부에서는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Wild Eyes)’에 맞춰 의자춤을 선보여 하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민우는 지난해 이아미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6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하고 작년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신화 에릭 역시 아들과 함께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들과 배우자들은 모두 참석했다. 에릭은 능숙하게 아들을 한 팔로 안고 미소 짓는 모습으로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드러냈다.
결혼식에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방송인 장성규, 박경림, 가수 환희, 브라이언, 아유미, 박서진, 코미디언 지상렬, 박명수, 클릭비 김상혁, 마이티마우스 쇼리 등 다양한 동료들이 참석해 이민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민우는 결혼식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앞으로 두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신화 멤버들은 이민우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보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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