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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아이디어센터 AIO 2종 및 아이디어패드 슬림 3i 출시… AI PC 포트폴리오 확장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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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센터 AIO 27ILL11 / 사진=
▲ 아이디어센터 AIO 27ILL11 / 사진=한국레노버

한국레노버가 공간 효율성과 AI 성능을 결합한 올인원 데스크톱 PC 2종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신형 노트북을 출시하며 AI PC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업무와 학습,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용자 환경을 겨냥했다.

 

새롭게 선보인 올인원 데스크톱 ‘아이디어센터 AIO 27ILL11’과 ‘24ILL11’은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해 연산 성능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27인치와 24인치 모델로 나뉘며, 100Hz 주사율과 99% sRGB 색역을 지원하는 IPS 패널을 적용해 시각적 정확도를 확보했다.

 

해당 데스크톱 모델은 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고루 갖췄다. 5MP 카메라와 하만 스테레오 스피커, 스마트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기본 탑재했으며, 기기 간 연동을 돕는 ‘레노버 스마트 커넥트’와 AI 기반 카메라 솔루션 ‘레노버 스마트 미팅’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함께 출시된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슬림 3i’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시리즈 3세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코파일럿+ PC’ 기능을 지원한다. 14형, 15형, 16형의 다양한 크기로 구성된 이 제품은 16:10 화면비를 채택했으며, 모델에 따라 OLED 패널과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해 고해상도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는 사후 관리 서비스(AS)를 통해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선다. 올인원 데스크톱 구매 고객에게는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는 1년 온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디어패드 슬림 3i 구매자에게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1년간 무상 지원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AI는 이제 일상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이번 신제품을 통해 누구나 AI의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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