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 추진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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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 안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주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 관내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평가는 600세대를 기준으로 A그룹(600세대 이상)과 B그룹(600세대 미만)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성시는 연말 종합 평가를 통해 총 9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총상금 규모는 1,500만 원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시상금 외에도 향후 안성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음식물 RFID 설치 및 종이팩·식용유·건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 여부에 따라 최대 10점의 가점이 부여되어 자원순환 노력도 평가에 반영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성시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선정 결과는 2026년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환경과 환경기획팀(031-678-2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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