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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민 위한 봄맞이 문화 프로그램… 4개 작품 30% 할인 적용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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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나의 아저씨 / 포스터=수원문화재단
▲ 연극 나의 아저씨 / 포스터=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운영하는 수원SK아트리움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연 관람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독서와 공연 예술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이번 할인 혜택은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예매하는 도서관 회원에게 적용되며, 대상 공연에 대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수원SK아트리움 측은 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공연명

공연 일자

주요 내용

연극 ‘나의 아저씨’

4월 25일

드라마 원작, 세대 공감 휴먼 드라마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

명화와 클래식 연주가 결합된 콘서트

뮤지컬 ‘넘버블록스’

5월 2일~3일

어린이 대상 에듀테인먼트 뮤지컬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5월 8일~9일

노부부의 삶을 다룬 가족 뮤지컬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연극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관객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4월 29일에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 공감각적 여정’을 주제로 한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가 개막한다. 해당 공연은 명화 감상과 클래식 연주를 결합한 형태로 10월까지 이어진다.

 

어린이날을 겨냥한 가족 뮤지컬 ‘넘버블록스’는 5월 2일과 3일 양일간 공연된다. 숫자 캐릭터들이 펼치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교육적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5월 8일과 9일에는 배우 이필모, 이희진이 출연하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노부부의 삶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이 예술과 함께 특별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들을 통해 관객들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상세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공식 홈페이지와 NOL티켓(놀티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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