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다채로운 매력 선보
흥행퀸 박신혜가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와 MZ세대 홍장미를 넘나드는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에서 박신혜는 특유의 화면 장악력으로 극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액션과 코믹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동료애와 의리는 없지만 일만큼은 뛰어난 여의도 마녀 홍금보로 분한 박신혜는 우여곡절 끝에 팀장으로 승진했지만, 한민증권 비자금 수사 중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박신혜는 비자금 회계장부를 찾기 위한 위장 잠입 작전을 받아들이고, 스무 살로 위장하여 입사 시험에 응시한다.
필기 시험에서 출제 문제 오류를 찾아내는 등 뛰어난 능력으로 합격한 홍금보는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해 기숙사 301호에 입성하는 데 성공한다.
박신혜는 전반부에서는 일 잘하는 독종 홍금보의 모습, 후반부에서는 MZ세대 홍장미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극의 재미를 더한다. 다양한 주변 인물들과의 환상적인 티키타카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방송 후에는 “역시 믿고 보는 박신혜 드라마”, “홍금보 같은 일 잘하는 상사 만나고 싶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첫 회 몰입도! 금보 기숙사 위장 잠입 기대됨”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박신혜를 필두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최지수, 강채영, 이덕화, 김도현, 장도하 등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과 박선호 감독, 문현경 작가의 갓벽한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밤 9시 10분에는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