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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연, '언제나 밝은 에너지' (고교천왕 시즌3: 킹 오브 스쿨)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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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종합격투기(MMA) 예능 프로그램 '고교천왕 시즌3: 킹 오브 스쿨'의 결승전이 지난 19일 신안산대학교 특설케이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52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제작진은 "신개념 청소년 격투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결승전 당일 '배우 오혜연'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오혜연은 현재 쇼호스트에서 연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혜연은 방송 활동과 함께 유기견 봉사 및 각종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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