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원건설㈜, 원주시 저소득층 위해 에어컨 25대 후원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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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주식회사(대표 정병열·이성숙)가 원주시 관내 저소득층의 여름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에어컨 25대를 후원했다.
원주시는 24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1,857만5천원 상당의 에어컨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정병열 대표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에어컨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후원은 기후위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원건설㈜에 감사드리며, 원주시도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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