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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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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 / 사진=안성시
▲ 어린이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 /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오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안성맞춤 가족공원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알리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현충일 당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공도읍 안성맞춤 가족공원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가자 등록 및 자리 배치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부문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주제로 자유로운 형식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화풍이나 재료에 제한은 없으며, 색연필, 파스텔, 크레파스, 수채화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시는 총 6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제출된 작품은 보훈 및 미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치며, 결과는 6월 10일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수상작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6월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현장에서 열린다. 안성시는 경기동부보훈지청장상, 안성시장상,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접수 마감이 임박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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