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상진 성남시장, 대동경로당 개소식 참석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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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6월 29일 오전 중원구 성남동 대동다숲아파트 내에 새롭게 문을 연 ‘대동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번 시설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동경로당은 연면적 105.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시설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해 남녀 전용 방을 각각 구분했으며,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시설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여가 활동을 즐기고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지역 내 노인 복지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가 모이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사랑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분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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