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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 토요 라이브’ 2026년 첫 공연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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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 대표적인 문화 공연 브랜드인 ‘가평 토요 라이브(G-SL)’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음악역1939 실내공연장에서 2026년 첫 무대를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는 마술사 이진규와 벌룬마임 전문가 신용국이 출연해 ‘벌룬 매직 서커스’를 선보인다.
화려한 마술 기술과 역동적인 벌룬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람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제도를 통해 운영된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에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매년 호응을 얻어온 G-SL의 올해 첫 시작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벌룬 마임 무대로 준비했다”며 “음악역1939가 군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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