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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씨피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새 프로필 공개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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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남 / 사진=씨피엔터

방송인 강남이 씨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강남은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프로필 속 강남은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해 깔끔하고 샤프한 인상을 강조했다. 특히 흑백 클로즈업 컷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으로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 가죽 재킷과 블루 진을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드러냈다.

 

강남은 최근 예능과 음악,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OST ‘전설의 시작’ 가창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재확인했다.

 

해당 곡은 작품의 서사와 어우러져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들은 강남 특유의 파워풀한 록 사운드와 개성 있는 보컬이 극 중 주인공 강성재의 성장 서사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했다고 평가했다.

 

강남은 현재 14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운영 중이며,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방과후 태리쌤>,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강남이 예능적 감각과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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