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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수원어차 시승식 참석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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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아트랩 개관식·수원어차 시승식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지난 10일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과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 시승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오세철 위원장을 비롯해 최성호 부위원장, 박혜연, 이동엽, 김영희, 홍은철 의원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남창동(남창초등학교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갤러리 아트랩을 방문해 개관 기념 전시인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를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갤러리 아트랩의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청취하며 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팔달산과 근대골목 일대를 순환하는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에 직접 탑승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수원어차는 교통약자의 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이동 수단으로, 위원회는 현장에서 실제 운행 환경과 이용 편의성을 면밀히 확인했다.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문화예술과 관광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위원장은 “갤러리 아트랩과 수원어차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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