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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구내식당 화재 발생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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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구내식당 조리기구 과열로 화재 발생, 인명 피해 없이 5분 만에 진화 완료
▲ 경기도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 경기도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3일 오전 9시 24분경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도청사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점심 식사 준비 과정에서 조리기구 내 기름을 가열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는 신고 접수 후 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구내식당 조리기구에서 기름을 가열하던 중 화재가 시작됐다"고 사고 경위를 밝혔다. 

 

화재 발생 직후 경기도는 즉시 사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스프링클러와 피난방송설비, 제연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초기 대응을 도왔다.

 

사고 현장은 신속한 진화 작업 이후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았다. 경기도는 현장 상황이 완전히 수습됨에 따라 현재 모든 직원이 정상적으로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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