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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포토]춘향제 여신 '서이'

신상철 기자
입력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제95회 춘향제가 열린 가운데 가수 하이키 '서이'가 여신 미소를 뽐내며 춘향제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하이키'는2022년에 데뷔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불빛을 꺼뜨리지마'등 수많은 히트곡들이 있다.
신상철 기자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제95회 춘향제가 열린 가운데 가수 하이키 '서이'가 여신 미소를 뽐내며 춘향제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하이키'는2022년에 데뷔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불빛을 꺼뜨리지마'등 수많은 히트곡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