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위영란 화성특례시의원,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 바선거구 더불어민주당 1-다 후보 확정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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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란 화성특례시의원 후보 / 사진=위영란 후보 캠프

위영란 화성특례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화성시 바선거구(봉담읍·기배동) 출마를 공식화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위 의원은 현재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으로, 그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돌봄 및 복지 제도 개선에 주력해 왔다.

 

위 의원은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어르신 복지 확대와 장애인 권익 증진, 교육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화성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꼽힌다. 위 의원은 분절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우수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한 위 의원은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운영위원장과 동부보건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실무적 배경은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적 해법을 도출하는 의정 활동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받는다.

 

위 의원은 출마를 앞두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불편을 덜고, 필요한 복지와 돌봄을 제때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 의원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었던 만큼, 현장에서 쌓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복지·돌봄 정책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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