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소방서, 시민안전체험관 개관 9주년 기념 행사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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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 위해 가족 단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용인소방서가 지난 25일 시민안전체험관 개관 9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가족, 50명의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체험했다.
행사는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안전 교육과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골든벨’ 퀴즈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10) 군은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요령을 직접 몸으로 배워보니 불이 나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족들과 함께 퀴즈도 풀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지난 9년간 시민안전체험관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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