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란지, KOBA 2026에서 Joby 및 Falcam과 함께 처음 선보인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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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란지(Ulanzi), Falcam, Joby ‘KOBA 2026’ 참가
▲ 울란지(Ulanzi), Falcam, Joby ‘KOBA 2026’ 참가

울란지(Ulanzi)가 그룹 산하 브랜드인 조비(Joby), 팔캠(Falcam)과 함께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OBA 국제 방송 미디어 음향 조명 전시회’에 참가한다.

 

세 브랜드가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울란지는 코엑스 3층 D홀 D320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울란지는 신제품 D200X를 포함한 주요 촬영 장비와 액세서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울란지, 조비, 팔캠은 각 브랜드의 강점을 결합해 사진 및 영상 촬영 액세서리 분야의 최신 제품과 향후 개발 방향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촬영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울란지 그룹 산하 브랜드들이 통합된 형태로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단일 부스 내에서 세 브랜드가 제안하는 다양한 촬영 환경과 제품 철학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영상 업계 관계자와 크리에이터, 사진·영상 애호가들에게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브랜드 굿즈 증정 및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울란지, 조비, 팔캠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울란지 측은 이번 KOBA 2026 참가를 계기로 한국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크리에이터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울란지는 “세 브랜드가 처음으로 함께 브랜드 가치를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제품 경험과 촬영 솔루션을 통해 한국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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