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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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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의회 출범 앞두고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 사진=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선출된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사전에 숙지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의원 28명과 비례대표 의원 3명을 포함한 당선인 31명 전원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의회 및 집행부 주요 간부 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의회 현황 보고와 주요 실무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회 측은 조직과 기능, 의원의 권한과 의무 등 의정활동의 기본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개원 일정,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 의장단 선거, 재산등록 및 의원연구단체 등록 등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필수 일정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은 ‘의원 당선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사항’을 주제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안을 강연했다. 

 

이어 오원섭 화성특례시의회 의사담당관(변호사)은 ‘지방의회 분쟁 해결 사례’를 주제로 조례안 관련 분쟁 유형과 대응 방안을 교육했다.

 

화성특례시의회 관계자는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원으로서 화성특례시의 변화와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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