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A코리아, 용인시에 1억원 기탁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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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5천만원·용인FC 후원 5천만원 등 총액 전달
▲'GA코리아'가 용인특례시 시민축구단 '용인FC'의  5000만 기부
▲'GA코리아'가 용인특례시 시민축구단 '용인FC'의 5000만 기부

용인특례시가 5일 지역 기업 GA코리아로부터 총 1억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5천만원과 올해 K리그2에 새롭게 참가하는 용인FC 후원금 5천만원으로 구성됐다.

 

용인에서 골드CC와 코리아CC를 운영하는 GA코리아는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왔다. 회사 측은 올해까지 총 5억 2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매년 성금을 기탁해온 GA코리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기탁한 성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에도 큰 도움을 주셨다"며 "이를 바탕으로 용인FC가 활약을 펼쳐 도시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기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A코리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용인특례시 기탁
▲'GA코리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용인특례시 기탁

GA코리아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FC 후원금은 팀의 성공적인 K리그2 운영과 선수단 활동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GA코리아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용인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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