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 원주서 강원 미식 홍보 나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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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깜짝 등장해 '강원생활도민증' 전달…만두골목 먹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6 강원 방문의 해' /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방문의 해' /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강원관광재단이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과 손잡고 '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18일 원주 도래미 시장에서 쯔양과 함께 K-푸드 콘텐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지난해 추진한 '2025 강원 방문의 해' 홍보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으며, 강원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알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촬영은 원주 만두골목과 지역 카페 등에서 이뤄졌다. 특히 만두골목 촬영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강원관광재단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 지사는 쯔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일일 '강원 방문의 해' 명찰과 홍보용 강원생활도민증을 직접 전달했다.

 

쯔양은 원주의 대표 음식인 만두를 시식하며 강원 미식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어진 카페 촬영에서는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출연해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주요 혜택과 봄철 벚꽃 명소 등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강원의 미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미식 콘텐츠는 3월 말 쯔양의 유튜브 채널과 LG 헬로비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업이 강원도 방문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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