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상진 성남시장, 새해 현충탑 참배로 "정본청원 자세로 투명한 시정 운영" 다짐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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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1월 2일 오전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 다짐
▲신상진 성남시장 1월 2일 오전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 다짐

성남시가 새해 첫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 행사로 2024년 시정을 시작했다.

성남시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지는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재 위치로 이전한 후 처음 진행하는 신년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다짐을 새롭게 했다.

 

신상진 시장은 참배 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현충탑 참배에 이어 같은 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성남시는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함께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신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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