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시, 거북섬서 월드컵 거리응원전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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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맞아 웨이브파크에서 시민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 웨이브파크 전경
▲ 웨이브파크 전경

시흥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규모 거리응원전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거북섬 일대의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응원전은 오는 6월 19일과 25일 오전 10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바 있다.

▲ 거리응원전이 펼쳐질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
▲ 거리응원전이 펼쳐질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

시흥시는 현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생생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응원전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흥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시민들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며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거북섬을 찾아 월드컵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가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 증가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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