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천군,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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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20만 원 지원으로 청년층 주거 안정 및 자립 기반 마련

충북 진천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4개월 동안 매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기존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에 더욱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자격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1991년생~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소득과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주택 소유자나 다주택 임차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진천군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진천군 공식 누리집(www.j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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