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 연속 선정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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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군포시 청플)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포시 청플은 총 2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환경 대응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과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28개 센터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군포시 청플은 수도권 내 선정된 8개 센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군포시 청플이 제안한 ‘무해한 청년 생활(이하 무청생)’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청년들이 환경 문제의 주체로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포시 청플 관계자는 “2년 연속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된 만큼 청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청플은 향후 약정 체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 청플 공식 홈페이지(www.gunpoycf.or.kr/)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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