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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3월 23일부터 ‘수원 아트랩’ 개최…설치미술 4점 전시로 일상 속 예술 경험 확대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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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이 오는 3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예술 전시 프로젝트인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 4점이 야외 공간에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작가 | 작품명 |
|---|---|
박근호 | Drifting Light:Radial Field |
이현민 |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
namecode | 시간의 마주침 |
도르르아트팩토리 | 마주보는 숲 |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극복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설치 작품 사이를 거닐며 공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라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복합문화공간 111CM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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