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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날 가족 축제 성료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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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광주시 어린이날 가족 축제’가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광지원농악, 한국무용, 합창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모범 아동과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행사장에는 총 28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 2부에서는 합기도 공연과 과학 마술, 인형극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아동정책 소통토론회가 함께 열려 아동들이 직접 정책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동 권리 확대와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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