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 생활환경 개선에 20억 확보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025년도 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군포시 주요 생활·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총 20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군포고가교 등 시설물 보수·보강, 안양천 환경정비, 급경사지 보수 등 총 5개 사업에 배분된다.
특히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의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에는 9천만 원이 투입되어 주민들의 안전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에는 4억 원이 배정돼 노후 놀이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군포고가교 등 3개소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와 급경사지 보수·보강 사업은 재난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안양천 환경정비사업(3단계)에는 9억 원이 투입되어 도심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휴식 공간으로서 기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부의장은 그간 전통시장, 학교, 체육·문화시설, 도시 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꾸준히 확보하며 군포시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는 생활안전용 CCTV 설치, 노후시설물 정비, 노면개량사업, 도로 개설 및 보수·보강 공사 등 총 6개 사업에 약 21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사업명 | 예산 (원) | 주요 내용 |
|---|---|---|
|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승강기 교체 | 9천만 | 노후 승강기 교체로 안전성 향상 |
|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 4억 | 놀이시설 정비로 아동 안전 강화 |
| 군포고가교 등 시설물 보수‧보강 | 4억 | 주요 시설물 재난 예방 기능 강화 |
| 안양천 환경정비사업(3단계) | 9억 | 도심 하천 생태 및 휴식 공간 개선 |
| 급경사지 보수‧보강 | 3억 | 급경사지 안정화로 재해 예방 |
이번 예산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로 평가된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현안 중심 예산 확보를 통해 군포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