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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FA 노란, 박은진, 박혜민과 계약 체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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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내부 자유계약선수 노란, 박은진, 박혜민과의 계약을 완료하며 FA 협상을 마무리했다.
리베로 노란은 연봉 1억 5000만 원, 옵션 3000만 원, 총 1억 8000만 원에 계약했고, 미들 블로커 박은진과 아웃사이드히터 박혜민은 각각 3억 5000만 원, 2억 1000만 원에 계약했다.
박은진은 재계약 후 "감독님과 코칭스텝, 선수 간의 신뢰 등이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박은진은 또한 "물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도 있었지만 올해 우리 팀에 FA가 많은 상황에서 내가 많은 욕심을 부리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시즌 팀의 힘과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행복한 배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정관장이라고 판단하여 미련 없이 재계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은진은 "지난 시즌 확인한 우리 팀의 힘과 가능성, 그리고 내가 행복한 배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진지하게 고민 후 미련 없이 정관장과의 재계약을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20일 인도네시아 프로올스타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선수단 전원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친선경기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기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친선경기는 정관장 선수들에게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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