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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양세찬X안재현X최고민수, 판교 신도시 임장…IT 도시의 리얼 주거 라이프 공개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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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 사진제공=MBC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신도시의 주거 환경과 부동산 시장을 집중 조명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는 경부고속도로를 경계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나뉘며, 다수의 IT 및 게임 기업이 밀집한 첨단 산업의 요충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방송에는 양세찬, 최고민수, 배우 안재현이 출연해 현장 임장을 진행했다.

 

출연진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에서 현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통해 판교 근무 환경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판교역 인근 아파트를 방문해 스마트 온도 조절기, 높이 조절 책상 등 최신 스마트 가전이 도입된 주거 공간을 확인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는 리모델링을 통해 거실을 순환형 구조로 설계한 세대가 공개됐다. 

 

또한, 테크노밸리 내 오피스텔 거주자는 관리비로 58만 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오피스텔은 테크노밸리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와 개방감을 강조한 창문 설계가 특징이다.

 

서판교 지역은 녹지 비율이 38%에 달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곳의 한 주택은 가족 간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현관을 분리하고, 다이닝룸에 천창을 설치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설계로 주목받았다. 

 

2층 침실과 복층 구조의 아이 방 등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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