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 신규 시설 확충으로 주목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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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숲속의 집’과 ‘야영 데크’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시설 확충은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찾는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새롭게 조성된 ‘숲속의 집’은 총 9동 규모의 독립형 숙박시설이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겨냥해 설계된 이 시설은 편백나무 인테리어를 적용해 쾌적한 산림 환경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핑 수요를 겨냥해 증설된 ‘야영 데크’ 10곳은 기존 시설보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기존 데크 면적이 12.25㎡였던 것과 비교해 신설된 데크는 30㎡로 확장되어 이용객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야외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이번 숙박 및 야영 시설 확충을 통해 수도권의 대표적인 산림 휴양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의왕시 관계자는 “다양한 산림 휴양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숙박 시설 외에도 목공소와 숲길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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