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동탄경찰서, 동탄 정현초 앞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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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경무관 문봉균)는 지난 6월 9일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 정현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동탄구청장, 화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및 모범운전자회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해 교통안전 의식 고취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스쿨존 내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필수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통학로의 물리적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현장 교통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어린이 보행자를 대상으로는 ‘서다-보다-걷다’로 요약되는 안전 보행 3원칙과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
특히 최근 등교 수단으로 활용이 늘고 있는 자전거와 관련해, 픽시 자전거 등 ‘두 바퀴 차’의 안전한 운행 방법에 대한 집중 홍보와 교육이 이루어졌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교통법규 준수를 기본으로 작은 배려와 양보를 더한다면 등‧하굣길이 훨씬 안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서장은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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