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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시즌 첫 원정 출격! 성남 상대로 원정 첫 승 도전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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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 사진=신재철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이 21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시즌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FC는 지난 대구전에서 올 시즌 표방한 '공격 축구'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팀은 슈팅 15개와 유효슈팅 7개를 기록하며 90분 내내 상대 골문을 압박했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빠른 전진 패스를 통해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경기력 향상을 입증했다.

 

경기 후 임관식 감독은 "작은 차이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득점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수비에서의 아쉬움은 다시 보완해 쉬운 실점을 하지 않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충남아산FC는 성남FC와의 통산 전적에서 4승 3무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성남FC는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이지만, 공격 결정력에서는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남아산FC로서는 전방 압박을 통해 경기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은고이의 연속 득점 행진이다. '괴물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은고이는 지난 대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구단 최초이자 개인 통산 4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 중인 은고이가 성남전에서도 골망을 흔들며 5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충남아산FC와 성남FC의 경기는 21일 오후 2시 IB SPORT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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