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주시, 300여 명 참여 자율방범 합동순찰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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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2동 주거지역과 통학로 중심 안전 취약점 점검… 민·관·경 협력 방범 체계 강화
▲민·관·경 손잡고 자율방범 합동순찰 / 사진제공=원주시
▲민·관·경 손잡고 자율방범 합동순찰 / 사진제공=원주시

원주시가 18일 오후 7시 30분 태장2동 일대에서 제29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해 해병대전우회, 특전사동지회, 헌병전우회, 경우회 등 자생단체 소속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태장문화마당에 집결한 뒤 태장2동 주거 밀집 지역과 흥양천변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순찰대는 주거지역 골목과 초·중학교 인근 통학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취약 지점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은 2023년부터 시작된 민·관·경 협력 방범 활동이다. 

 

자율방범대와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안전을 직접 점검하는 참여형 방범 체계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원주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민·관·경이 하나 되어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밤거리가 안전한 도시 원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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