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심정지 환자 생명 소생 공로 16명 선정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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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수상자 왼쪽부터 오정윤 소방사. 한규호 소방사.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박슬기 소방사. 이동환 소방사. 김지우 대체인력
▲오정윤 소방사. 한규호 소방사.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박슬기 소방사. 이동환 소방사. 김지우 대체인력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지난 31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 소생에 기여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의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이송 등 적극적인 구급활동으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손상을 최소화한 소방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인증서다.

 

이번에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대원은 총 16명으로, ▲소방경 임종운 ▲소방위 이왕섭(현 안성소방서) ▲소방장 한동훈, 차광섭, 이승훈 ▲소방교 유민지, 홍준영, 김정윤 ▲소방사 류대환, 이동환, 최철호, 이수범, 박슬기, 한규호, 오정윤 ▲대체인력 김지우 대원이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팀 기반 응급처치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병원 전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살린 대원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구급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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