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 만안구,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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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의 별, 곧게 빛나라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일 6개월간의 시보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식 임용을 축하하고 합리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만안의 별, 곧게 빛나라’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인력들의 적응을 돕고, 구청장과 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계식 만안구청장의 특별 강연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민 구청장은 강연을 통해 안양시와 만안구가 추진 중인 주요 시책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해결 노하우를 신규 공무원들에게 전달하며 공직 생활의 지침을 제시했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구청장과 신규 공무원들 사이의 격의 없는 소통이 이어졌다. 신규 공무원들은 지난 6개월간의 시보 기간 동안 경험한 공직 생활의 소회와 업무 현장에서 느낀 고민, 향후 공직자로서의 희망 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만안구에서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뗀 신규 공무원들이 무사히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임용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 구청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원활히 적응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자유로운 조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 내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안구는 향후에도 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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