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한별 경기도의원,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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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장 의원은 지난 7일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장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서수원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제 더 살기 좋은 서수원으로 시작한 변화를 더욱 확실한 결과로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 활동한 장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제정해 대안교육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신설했으며,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배치 규정을 통해 학생 안전 강화와 교사 업무 경감을 동시에 도모했다.
장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실행”이라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주민들이 더 밝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예비후보는 “서수원이 단순한 주거지역을 넘어 삶의 질이 완성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주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며 재선 의지를 다졌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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