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군, 제9회 지방선거 투표소 현장 점검 착수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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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사전투표소 점검 / 사진=진천군
▲ 진천군 사전투표소 점검 / 사진=진천군

충북 진천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투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투표소의 접근성과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우선 관내 사전투표소 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완료했으며, 향후 일반 투표소 26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현장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점검의 핵심은 유권자가 불편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 설치 여부와 해당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선거 당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비상 연락체계의 가동 상태와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 전반을 확인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선거일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진천군이 파악한 선거인 수는 총 7만 3,635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즉각 보완하여 투표 당일 유권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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